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http://www.unitec.co.kr)가 자체 브랜드 메인보드사업을 재개한다.
유니텍은 최근 자가 브랜드 메인보드사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자체 기술로 설계한 제품을 중국, 대만 등의 전문 제조사에 의뢰해 상반기내에 자사 브랜드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외산 메인보드의 수입과 유통을 전문적으로 해왔던 유니텍전자는 “전략적인 브랜드 마케팅 차원에서 자가 브랜드 메인보드 사업을 재개키로 했다”며 “이미 자체 브랜드로 판매중인 그래픽카드인 ‘옵티무스’ 브랜드와 연계해 주로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메인보드 개발을 끝내고 샘플테스트 중이며 상반기에 관련 제품을 국내외에 출시할 계획이다.
유니텍전자는 지난 98년 11월부터 2년간 메인보드 제조업을 했었으나 국내에서 가격경쟁력 및 기술력 측면에서 대만 등의 제품에 뒤져 메인보드 생산을 담당한 안산공장을 MP3플레이어 제조로 전환, 사업을 변경했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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