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와 가격을 고객이 직접 선정하는 이색적인 제도가 등장했다.
현대홈쇼핑(http://www.ehyundai.com)은 26일부터 고객이 직접 상품을 보고 판매가능 여부를 판단해 관련정보를 담당 MD에게 제공하는 ‘고객 품평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판매가능 상품인 경우 적정가격을 제시하고 상품별로 소비자가 바라는 상품정보와 적정 사은품 등도 제안한다는 내용이다. 또 일반 소비자로부터 인터넷을 통해 추천상품도 받는다.
현대홈쇼핑 마케팅팀 김동수 부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판단하고 고객의 입장을 최대한 수렴한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이 같은 품평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