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대표 오해진 http://www.lgcns.com)가 25일 사업지원본부 김대훈 상무를 부사장으로, 공공1사업부장 윤재중 수석과 하이테크사업본부의 전자사업부장 김태극 수석을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에 따라 LGCNS는 부사장이 박동기 부사장(금융서비스사업본부 본부장), 김병국 부사장(공공사업본부 본부장), 김대훈 신임 부사장 등 3명으로 늘어났다.
김대훈 부사장(45)은 LG전자와 회장실을 거쳐 지난 94년 LGCNS 컨설팅부문에 합류했다. 윤재중 상무(47)는 LG상사 출신의 LGCNS 창업멤버이며 김태극 상무(37)는 94년 입사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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