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반 주요 업무를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형태의 인터넷 포털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개인재무관리(PFMS) 솔루션 전문업체 엔머니뱅크(대표 송근섭 http://www.nMoneyBank.com)는 25일 기존의 재무관리 및 계좌통합서비스와 차별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통합 소프트웨어 ‘머니야(money@)’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소프트웨어들이 계좌통합서비스에 머물고 있는 데 반해 이와 연동된 전자가계부(은행 입금내역 관리 및 신용카드 내역 관리) 기능 및 개인의 금융일정관리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또 브라우저와 메일 프로그램 등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던 정보검색과 e메일 관리가 가능하며 온라인 지로 납부, 각종 온라인 예매, 인터넷을 통한 가격 비교검색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이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철수연구소의 개인 파이어월과 백신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어 PC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경에서 인터넷 기반의 업무 및 전자상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송근섭 사장은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임대 서비스(ASP) 형식으로 월 2000원 수준에서 유료서비스할 예정”이라며 “캠페인 기간인 한달 동안은 무료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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