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3월말부터 직원들이 사용한 출장비와 석식비를 전자화폐 ‘네모’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SK텔레콤 직원들은 사내전산망을 통해 야근이나 출장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을 신청하면 매달말 전자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자화폐 네모가 출장비와 식사비 등 소액 지급수단으로 이용되면 도난이나 분실의 위험이 없고 직원의 이동전화번호만으로 지급이 가능해져 향후 다른 기업들도 이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모는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5일 서비스를 시작한 전자화폐로, 전화번호만으로 송금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에서 지불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외환·하나·한미·한빛·조흥은행의 계좌를 통해 충전 및 현금화가 가능하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이통 3사, AI 안경 '레이밴 메타' 출시…차세대 디바이스 선점 경쟁
-
3
[갤럭시언팩] 와이드·울트라 확장…삼성 갤럭시Z8 3종 공개
-
4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5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6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7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8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9
삼성전자, 4:3 화면비 '갤럭시Z8폴드' 공개... “폴더블 이용자 맞춤 공략”
-
10
LGU+, 국내 통신사 최초 IoT 1000만 회선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