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http://www.oracle.com/kr)이 25일 오라클 제품관련 업무능력을 판정하는 자격증인 OCP(Oracle Certified Professional) 시험센터를 서울 여의도에 개설한다.
자격증 소지자는 오라클 데이타베이스를 능숙하게 다루는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시험 희망자는 신청서(http://www.oracle.com/kr/education)를 작성해 training_kr@oracle.com이나 팩스 (02)3779-4101로 보내면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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