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의 동영상 전문 벤처기업 정직한기술(대표 이수우 http://www.honestech.co.kr)은 디지털캠코더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응용 소프트웨어인 ‘DV 플러스’와 ‘DVD 플러스’를 개발, 오는 4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정직한기술이 자체 개발한 MPEG1·2 기반의 압축엔진을 사용한 이 제품들에는 다양한 비디오 관련 응용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다.
‘DV 플러스’는 디지털캠코더로 들어오는 영상을 고화질의 AVI·MPEG 파일로 압축, 저장할 수 있으며 모자이크·3D 등 100여가지의 효과기능을 활용한 편집이 가능하다.
또 AVI 파일과 MPEG 파일의 자유로운 변환이 가능하며 PC와 캠코더를 이용해 감시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DVD 플러스’는 ‘DV 플러스’의 감시기능 대신 DVD 제작 및 재생 기능을 탑재시킨 솔루션이다.
이수우 사장은 “최종 언어번역작업을 마치는대로 오는 4월께 독일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미국과 캐나다, 대만 등에 설립한 지사를 통해 해외수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42)862-6518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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