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시스템 개발업체인 에이알비전(대표 이영민 http://www.ar-vision.com)은 버추얼광고 시스템 ‘AR-CAST(생방송용 기상광고 및 이미지 삽입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26일 서울 마포 홀리데이인서울에서 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버추얼광고는 실제 촬영 현장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삽입하는 가상현실 영상처리기법을 응용, 방송이 중계되고 있는 실제화면의 빈공간에 가상의 전광판, 모형기구, 각종 가상광고 등을 만들어 실제 경기장에 있는 듯한 효과를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정부가 지난해 12월 스포츠 발전 및 방송산업 육성차원에서 버추얼 광고를 허용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국내 기술이 없어 프랑스·이스라엘·미국 등에 기술 도입에 따른 로열티 및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했으나, 에이알비전이 순수 국내기술로 AR-CAST를 개발함으로써 국내 방송사가 저가에 장비를 직접 소유·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에이알비전은 국내 방송 3사의 빅게임 중계방송에 AR-CAST를 적용할 예정이며, 동남아시아에 수출 판로도 개척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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