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지피컴(대표 황선준)은 펜티엄4용 다기능 메인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아사의 P4X266A칩세트를 장착하고 있으며 하이포인트사의 372레이드칩세트를 탑재, 안정된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 기존 하드디스크의 전송속도보다 33% 가량 향상된 133Mb 전송속도의 IDE장치를 8개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DVD, MP3 등의 AV용 컴퓨터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5.1CH의 스피커를 지원하는 사운드칩을 보드에 내장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피컴은 제품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온라인상에서 15%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는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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