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용 계측기 업체인 액터나가 비용절감을 위해 400명을 감원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회사 측은 “전세계적인 통신경기 위축으로 감원이 불가피하다”면서 직제 통합, 자연감소, 조기퇴직 등을 통해 사원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감원으로 인해 700만∼90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면서 이 비용은 올 4분기와 내년 3분기 결산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액터나는 미국 이동통신용 계측기 업체인 웨이브텍과 영국의 광통신 계측기 업체인 반델골터먼이 합병해 탄생한 웨이브텍반델골터만의 후신으로 지난 2000년 하반기 액터나로 회사명을 바꿨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