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전기차 제조업체 코브코(대표 신용식 http://www.covco.co.kr)는 골프장 구내 이동에 사용되는 1인용 전기골프카(모델명 EU-100)을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골프카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40㎞를 주행하며 적재중량 130kg으로 성인 한명과 골프가방 4∼5개를 거뜬히 운반할 수 있다. 또 등판각도가 30%에 달해 굴곡이 심한 골프장 언덕도 쉽게 넘어간다. 코브코는 EU-100을 대당 130만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골프장에서 수동식 카트를 끌고 다니는 골퍼층을 겨냥해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BLDC모터를 내장한 1인승 골프카 EG-100도 선보였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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