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가톨릭대 등 15개 기관의 창업보육센터를 신규 지정하고 건국대 및 경남대 등 35개 창업보육센터를 확장지원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0개 기관은 센터당 4억∼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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