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0일부터 모든 영업점에서 ‘수출신용보증서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출신용보증서는 담보력 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거래편의와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기업은행이 한국수출보험공사를 대신해 지난해 12월부터 20개 영업점에서 발급해왔다.
기업은행이 모든 지점에서 이 업무를 취급함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은 수출보험공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선적 전후로 수출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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