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가 시 승격 1주년(3월 21일)을 기념해 지난달 25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사이버 페스티벌이 주변 지역 지자체들과 IT업체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e-편안 인터넷세상 디지털 생활 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여타 지자체들이 마련해온 전시성 행사와는 달리 시의 정보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IT업체 15개사의 신기술이 시연됐다. 특히 e메일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전자민원시스템 등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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