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성제환)은 19일 1회차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사업’에서 미리내엔터테인먼트의 롤플레잉게임인 ‘Khan(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1회차 지원대상 선정은 기획·시나리오와 개발기술 및 시장성 등에 대한 1차 심사와 마케팅전략과 수출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평가 등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대상은 미리내엔터테인먼트의 롤플레잉게임인 ‘Khan(칸)’이 선정돼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으며 3000만원을 지원하는 우수상에는 엥이지스투디오의 시뮬레이션게임인 ‘다크헤븐’을 비롯해 즐거운세상의 ‘야야전차’, 톱니소프트의 ‘토피토피고고’, 자바일의 ‘피싱크래프트’ 등이 뽑혔다.
장려상에는 진경씨엔에스의 ‘베레시스’를 비롯해 SR코리아의 ‘운무’와 가이아엔터테인먼트의 ‘유적탐험대’ 등 19개 작품이 선정돼 각각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한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오는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2회차 대상 작품을 공모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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