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오는 28일부터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정식 회원국으로 활동하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19일 ‘국제에너지계획에 관한 협정(IEP협정)’에 대한 국내비준 절차가 완료되고 18일(현지시각) 벨기에 정부에 동 협정가입서를 기탁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오는 28일부터 IEA의 정식 회원국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해 4월 IEA 이사회에 가입이 결정돼 ‘사실상 회원국’의 지위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IEP협정의 국내비준절차가 완료돼 OECD 회원국 중 26번째로 정식 회원국이 됨으로써 국제에너지 외교에서 에너지 수입 세계 10위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 IEA의 각종 회의 참가 등을 통해 에너지부문의 양자 및 다자간 협력관계 구축은 물론 에너지 국제규범 형성에서도 주도적 역할 수행이 가능해졌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9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