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인증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한국바이오벤처기업협회(회장 한문희)는 19일 삼성동 미래에셋벤처타워 8층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내 ‘바이오기술전문위원회’를 구성, 올해 안으로 기술인증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협회는 다양한 바이오기술을 분류하고 평가기준 보고서를 작성, 기술평가 절차를 시스템화한 후 기술인증서를 발행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 시스템을 통해 바이오기술력을 정확하게 평가해 연구 중심 바이오벤처기업들이 매출이 아닌 기술력으로 코스닥에 진입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고 투자 분위기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협회는 또 바이오벤처기업인들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공유 시스템도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벤처기업 경영자간 미팅을 개최하고 바이오벤처기업 활성화지원단을 구성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대기업 경영자간 직접투자 설명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 협회는 바이오산업체들의 현장 BT 소요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규모 BT 인력 채용박람회도 개최키로 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