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충북 청원과 경남 마산, 광주, 경북 구미 등 4개 지역을 올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지난해 20개에서 24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4개 지역은 벤처기업 및 지원시설에 대해 개발부담금과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면제 혜택과 등록세·취득세 등의 면제, 병역특례업체 지정 시 우선추천 등의 제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400억원 규모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원예산을 확보한 중기청은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 수 및 집적도와 사업 추진 실적 및 실태 조사 결과 등에 따라 국비를 차등지원해 지자체간 경쟁을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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