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대표 서지현 http://www.virtualtek.co.kr)이 해외 대형 통신업체를 대상으로 한 영업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버추얼텍은 19일 미국 현지법인인 버추얼텍 USA가 세계적 통신업체 벨사우스사의 자회사인 벨사우스 인터내셔널에 자사의 무선 메시징 솔루션인 ‘조이데스크’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 회사는 오는 2003년까지 파나마의 벨사우스 통신 가입자 20만명에게 조이데스크를 제공하게 된다.
조이데스크는 메시징 서비스와 개인정보 관리 솔루션인 ISP 버전과 한정된 수의 서버를 이용해 웹호스팅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 도메인 버전 등 두 가지로 공급된다. 또 단문문자메시징(SMS) 서비스 기능과 개인 정보기기와 연락처 동기화 기능을 제공하며 POP3 또는 IMAP4 서버를 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앞서 버추얼텍은 지난 2000년 2월부터 미국 최대 통신업체 중 하나인 퀘스트(QWEST)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달 초 조이데스크 제품의 유지보수에 대한 유료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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