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 김대송)은 테러,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전산사고나 장애로부터 고객의 재산을 보호해줄 수 있는 원격지 재해복구센터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센터는 경기도 광명의 주전산센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30분 이내에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재해복구센터 가동으로 대신증권 전산시스템은 광명 전산센터와 서울 본사의 재해복구센터로 이원화됐다.
문홍집 대신증권 IT본부장은 “지난달 2대의 호스트 컴퓨터를 3부분으로 나누어 사용하는 무장애시스템(2중 백업시스템) 구축과 서버용량 확대에 이어 재해복구센터(3중 백업시스템)까지 완비해 업계 최고수준의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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