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티(대표 김용석 http://www.istpage.co.kr)는 야간 인식률을 개선한 적외선 CCTV 카메라(모델명 Amsee-33b)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적외선 기술을 사용한 이 제품은 밤낮의 변화에 따른 화면품질 차이가 10% 미만으로,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24시간 보안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역광 보정기능을 갖추고 있어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처럼 야간의 빛 반사현상이 일어나도 물체를 인식할 수 있다. 특히 선팅한 차량의 창문을 투시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자동차 관련 범죄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아이에스티는 이 제품을 주차관리시스템 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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