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기업과 상품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부산 e비즈니스 몰’이 개통됐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강병중)는 부산지역 1700여개 업체와 4100여개 지역상품 정보를 등록하고 경영정보까지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를 개설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와 프리디지텔이 공동으로 구축한 이 시스템은 정보화 추진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 e비즈니스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개발에 착수해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부산 e비즈니스몰은 부산지역의 기업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기업정보와 제품정보를 등록할 수 있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e비즈니스몰은 기업이 직접 기업정보와 상품정보를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해당기업의 직원이 정보관리자로서 항상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이용회원은 경영제도 경제정책 교육 및 설명회 등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해당정보를 e메일서비스로 받아 볼 수 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이밖에 기업간 공모 및 입찰시스템을 개발하고 무역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완전한 기업간 전자상거래시스템을 구현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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