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는 CJ39쇼핑의 부산 콜센터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200석 규모의 부산 콜센터는 지능형 ACD(Intelligent Automatic Call Distributor)를 사용해 시간당 최대 25만회 콜을 처리하는 성능을 갖고 있다.
특히 로커스는 이미 가동중인 서울의 제 1콜센터와 이번에 구축완료한 부산의 제 2콜센터를 연동해 사용하는 ‘멀티사이트 콜센터’를 구현했다. 멀티사이트 콜센터는 여러지역에 분산돼 있는 콜센터를 하나의 전화번호로 통합해 사용자가 전화를 건 장소와 가장 가까운 지역의 콜센터와 자동 연결, 주문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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