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2일 대전시 한남대학교 공과대학에서 대학기술이전센터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포항공대·한양대 등 20개 대학기술이전센터장 및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기술이전센터협의회는 앞으로 대학별로 산발적으로 추진해왔던 대학보유 우수기술의 중소·벤처기업 이전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게 된다.
주요 사업은 기술이전 표준 매뉴얼 공동 개발을 비롯해 기술이전 정보 공유, 국내외 기술 전시회 및 해외 기술이전 등이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각 대학별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 DB를 한데 구축, 한국기술거래소 등의 DB와 연계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기술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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