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인포넷(대표 탁명주)은 일본의 와이어비(Wirebee)와 175만달러 규모의 DVR시스템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eDVR시스템’은 비싼 인터넷 전용선을 사용하지 않고 전화로 동영상 기록 및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이와는 별도로 카메라와 주변기기를 함께 수출한다.
이 시스템은 엠펙(MPEG)4 방식으로 동영상을 기록해 품질을 높였으며 56K 모뎀을 기준으로 초당 5프레임 정도를 전송할 수 있다. 동영상 저장용량은 40Gb 하드디스크에 10일 정도를 기록할 수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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