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는 중국 통신설비업체인 다롄신시공통신기술유한공사와 합작, 다롄신천유통신기술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중국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디지털은 합작법인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콘텐츠를 중국에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합작법인은 또 중국시장에 맞는 모바일 콘텐츠 및 솔루션을 자체 개발,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내 통신업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전동수 사장은 “중국 내 모바일 콘텐츠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는 황금시장”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해외 업체들과 협력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현대디지털은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업체인 스튜디오삐에로와 캐릭터 콘텐츠 개발 및 유통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