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제2의 메모리 업체인 윈본드일렉트로닉스가 독일의 인피니온테크놀로지와 0.11미크론 공정기술을 도입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윈본드는 내년 1분기부터 자사의 8인치 팹에서 인피니온의 0.11미크론 공정기술을 이용해 D램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윈본드의 사장인 C C 창은 “인피니온과의 협력은 세계 수준의 반도체 회사를 따라잡기 위한 윈본드 전략에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일반 메모리에서 니치 D램 제품과 플래시 메모리 등으로 품목을 다각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간 기술제휴는 이번이 처음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
2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3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7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
8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로봇이 직접 주유해준다”…中 주유 로봇 시스템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