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500원 내린 34만8500원에 마감됐다. 하이닉스는 125원 급락한 1610원에 장을 마쳤다. 장비 및 재료주들은 삼성전자의 약세속에 주성엔지니어링·아토 등 많은 종목이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였지만 테스텍과 오성엘에스티는 각각 5.33%, 3.60%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인터넷=인터넷주는 전반적으로 하락분위기가 이어졌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61% 하락한 4만2400원, 새롬기술도 0.79% 내린 8810원을 기록했다. 반면 보안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퓨쳐시스템과 소프트포럼이 각각 4.17%와 3.45% 상승한 1만2500원과 1만5000원으로 마감됐으며 안철수연구소와 시큐어소프트도 각각 0.54%, 3.62% 오르며 장을 마쳤다.
◇일반전자=셋톱박스 업체와 영상저장장치(DVR) 업체들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한단정보통신, 휴맥스가 각각 11.97%, 11.88% 올랐고 일룡텔레시스도 5.54%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디콤 역시 1500원(11.63%) 오른 1만4400원으로 마감됐으며 아이디스, 3R 등도 각각 2350원(11.46%), 450원(2.28%)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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