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보통신(TEL) 전체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APEC TEL은 APEC 산하 정보통신 분야 전담협의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5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5차 정보통신장관회의에 대한 준비작업과 자유화·비즈니스 원활화·개발협력·인적자원 개발 등 4개 소그룹별로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보통신부·정보통신정책연구원·KT 등 관련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은 APEC 차원의 협력사업 중 우리나라가 주관하는 ‘기본통신기술 원격교육’ ‘TEL 웹사이트 운영·개선사업’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시범사업’ ‘아태지역 그리드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별로 정확한 트래픽 원천을 밝히는 측정사업 등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5월의 아시아 IT장관회의와 7월 APEC 전자정부 고위급 심포지엄 등 서울에서 열릴 행사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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