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 http://www.crosscert.com)이 코오롱건설(대표 민경조 http://kec.kolon.co.kr)의 전자입찰 및 전자계약 시스템에 공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공인인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전자인증은 코오롱건설에 인증관련 소프트웨어와 전자계약시스템을 공급, 공인인증서비스를 통한 ‘e협업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로써 코오롱건설은 앞으로 전자입찰 및 전자계약시스템에 공인인증체계를 갖추게돼 전자입찰의 공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데이터 위변조 방지, 전자서명을 통한 전자계약의 기밀성 유지, 거래사실 부인방지 등 전자거래의 법률적 보호와 보안 기능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한국전자인증은 이번 계약을 통해 코오롱건설의 전자입찰 및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하려는 350여개의 법인에 공인 법인인증서를 별도로 공급하게 되는 성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
신홍식 한국전자인증 사장은 “코오롱건설의 공인인증시스템은 전자입찰 및 전자계약, 전자영수증, 전자공증 등 PKI기반의 응용솔루션 모델로서 향후 건설업을 포함하는 산업 전분야의 PKI응용 솔루션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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