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복권단말기와 복권 전용카드가 등장했다.
과학복권서비스를 제공중인 한국정보통신(대표 류예동 http://www.kicc.co.kr)이 11일 무인 복권발매가 가능한 ‘이지웹’ 단말기와 복권구매 전용카드인 ‘테크로또 복권카드’를 출시하고 이번주부터 상용서비스에 나선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터넷(http://www.techlotto.co.kr)이나 판매소에서 현금으로만 구입할 수 있었던 테크로또 과학복권을 앞으로는 이지웹 단말기를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통신은 테크로또 복권카드를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발매, 충전·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정보통신은 이와 함께 신용카드 가맹점 인프라를 활용, 복권사업과 선불카드 등 가맹점 대상의 다양한 신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우선 전국 주요 도시의 자사 가맹점을 대상으로 500대의 복권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대형 식당, 편의점, 주유소, 유통업체를 중점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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