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업계의 성과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직장생활의 팍팍한 일상을 극복하고자 신바람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곳이 있어 화제다.
LG카드(대표 이헌출)는 ‘즐겁게 일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CT(Activating & Cheering for Teamwork)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칭찬과 격려를 일상화해 구성원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재미가 넘치는 팀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ACT 프로그램은 매 주말을 이용해 오는 6월말까지 업무단위별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종전 강의식 지식전달에 치중하던 교육프로그램과 달리 참가자 스스로가 게임이나 토론을 통해 직접 체득하는 교육과정이 특징. LG카드는 올해 주요 경영방침 가운데 하나인 ‘즐겁게 일하는 회사 만들기’를 위해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다양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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