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B2B) 거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려면 신매체를 적절히 활용하고 운영을 시스템화하라.’
지식공유 솔루션 개발업체인 엔위즈(대표 김지환 http://www.enwiz.com)는 국내 주요 B2B커뮤니티를 분석한 결과 B2B커뮤니티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매체의 적절한 활용과 커뮤니티 운영의 시스템화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엔위즈는 우선 현재 B2B커뮤니티가 안고있는 문제점으로 개인간(C2C) 커뮤니티 서비스 모델을 지나치게 모방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그 대안으로는 철저한 사용자 분석을 통해 단계별 사용자 안내 및 서비스 기능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과 연계성을 고려한 정보전달 매체의 다양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제시다. 예컨대 기존의 게시판·자료실·e메일 등을 통한 커뮤니티 운영보다는 메신저·모바일·P2P네트워크 등 신매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전략의 부재와 함께 시스템화되지 못한 운영방식이 지적됐다. 즉 현재는 5단계의 복잡한 과정(로그인→ 접속→이동→등록→조회)을 거쳐야 하는데 이를 시스템화할 경우 작성-등록 등 2단계로 줄일 수 있다는 것. 결국 사용단순화 및 등록조회 편리성을 통한 사용자 확보가 훨씬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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