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국제공인 상시운용체계(BCP) 전문가가 나타날 전망이다.
코스닥 등록업체인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 http://www.kies.co.kr)은 지난 1월초 재난복구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미국의 비영리기관인 DRI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최근 재해복구관련 국제자격증제도인 ‘CBCP(Certified Business Continuity Professional)’ 시험을 국내 최초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처음 치러진 시험에는 금융·보안·컴퓨터장비 업체 관계자 50명이 응시했으며 6주후 결과가 발표돼 다음달 중순께 국내 첫 국제공인 BCP 전문가가 탄생하게 된다.
DRI는 재난복구전문가 양성교육 및 인증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적 기관으로 영국의 BCI(Business Continuity Institute)와 함께 재난복구분야 교육 및 인증기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BCP 공인자격시험의 응시조건은 2년 이상의 재난복구 관련분야 실무자이며 자격유지를 위해 일정기간 이상 교육 프로그램 이수가 필수적이다. 시험 내용은 재난복구 계획수립 및 훈련대책, 사업영향력 평가, 위험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정보공학측은 DRI와의 제휴를 통해 BCP관련 전문지식을 국내에 도입하고 재난복구 전문가 양성 및 네트워크 공유, 전문지식 축적을 통해 BCP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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