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송장비 전문업체인 일륭텔레시스(대표 이동욱)는 최근 중국 ISP사업자인 J사와 초고속 인터넷 접속장비인 IP-DSLAM장비 수출계약을 체결, 올 상반기 안에 1만회선(150만달러)을 공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 최진성 상무는 “이미 3000회선분에 대한 PO(Purchase Order)를 확보, 오는 4월까지 선적할 예정”이라며 “초기 공급물량은 중국 시안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ISP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에 납품되며 나머지 7000회선은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유수의 통신업체에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최 상무는 또 “지난해 말 선전지역 통신장비업체와 MOU 체결 이후 IP-DSLAM장비의 중국수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대중국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2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3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4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
5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6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8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9
GPT에 해킹된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매각 추진
-
10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