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송장비 전문업체인 일륭텔레시스(대표 이동욱)는 최근 중국 ISP사업자인 J사와 초고속 인터넷 접속장비인 IP-DSLAM장비 수출계약을 체결, 올 상반기 안에 1만회선(150만달러)을 공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 최진성 상무는 “이미 3000회선분에 대한 PO(Purchase Order)를 확보, 오는 4월까지 선적할 예정”이라며 “초기 공급물량은 중국 시안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ISP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에 납품되며 나머지 7000회선은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유수의 통신업체에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최 상무는 또 “지난해 말 선전지역 통신장비업체와 MOU 체결 이후 IP-DSLAM장비의 중국수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대중국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