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인 CTP(Cross Culture Training Program)라는 연수제도를 운영, 화제를 모으고 있다.
CTP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유수의 IT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글로벌한 감각을 양성하기 위한 제도. 회사의 일상업무를 벗어나 스스로 자신을 수련, 개인적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는 교육연수와 함께 리프레시 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3년 이상(경력사원은 2년 이상) 근속한 사원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연간 60명을 선발하고 가능한 직급별, 직위별로 다양하게 선발,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원활화를 도모하고 있다. 선발된 60명은 연간 업무스케줄을 감안해 희망하는 전시회와 국가별로 일정에 맞게 진행하게 된다.
참가 전시회는 컴덱스, 독일 세빗 등이며 연수는 전시회 참관을 중심으로 개최 국가의 문화와 풍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3∼4일의 투어일정도 함께 잡혀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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