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토코리아(대표 전완택 http://www.legato.com)가 계층적저장관리(HSM) 및 아카이빙 솔루션을 기반으로 방송·의료시장 공략에 나선다.
레가토는 지난달 말께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HSM·아카이빙 솔루션 분야 전문업체인 OTG소프트웨어와 합병, 이를 기반으로 방송·의료부문 등 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근 방한한 짐 채펠 본사 수석 부사장은 “OTG소프트웨어는 활용빈도에 따라 데이터 저장방식을 달리해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HSM 및 아카이빙 솔루션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합병을 계기로 최근 더욱 높아진 사용자들의 데이터 관리수준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레가토는 OTG가 보유한 방송·의료·공공·금융기관 등의 레퍼런스를 토대로 국내 마케팅 채널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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