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농축산물 전문 e마켓플레이스 탄생을 예고했던 농협중앙회 B2B하나로가 다시 서비스 개통시기를 두달 가량 늦추기로 했다. 농협측이 밝힌 연기사유는 몇가지 기능의 보완과 서비스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 또 개통에 앞서 농협 전국 지부 대상의 사전교육이 안돼 있다는 점도 연기사유로 들었다. 개통 연기는 지난해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에 따라 농축산업계는 B2B하나로가 농·축·화훼 전반을 아우르는 농산물 e마켓플레이스 대표주자를 표방해 왔다는 점에서 순조롭지 못한 출발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e마켓플레이스로서 제궤도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것이다. B2B하나로는 농산물 시장에서 25% 이상 점유율을 차지해 온 농협이 전자상거래에 도전하며 야심작으로 추진하며 안팎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e마켓플레이스.
B2B 전문가들은 농산물 e비즈니스 분야에 선두로 나선 B2B하나로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경우 농축산 분야 전자상거래가 안착하는 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보고 있다. B2B하나로가 산통을 이겨내고 제자리를 잡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 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