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학회(회장 김명원)는 세계 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대전·포항 등 세 곳에서 공개강연·연구실 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뇌주간 행사로 중고생 및 일반인에게 뇌과학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행사는 오는 13, 14일 서울대 의대 대강당과 서울교육대학 음악관 강의실에서 ‘뇌의 질환과 그의 치료’ ‘뇌의 성장과 교육’이란 제목으로 강연이 열린다.
또 16일 오후에는 연세대 위당관에서 ‘뇌의 지각, 기억, 사고기능’이란 제목으로 강연이 마련된다. 대전 행사는 15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과학기술원 뇌과학연구센터 MRI연구동에서 ‘뇌의 활동’이란 주제로, 포항 행사는 15일 포항공대 공학동에서 ‘뇌와 컴퓨터’란 강연과 연구실 탐방 등이 마련된다. 문의 (02)822-3622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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