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컴테크=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1550원을 기록했다. 현대증권은 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을 44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2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영업이익은 377% 늘어난 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3년간 제일컴테크의 주당순이익은 연평균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일컴테크=자동인식기기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확산의 기운을 타고 1200원이 오른 1만1550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도 61만주를 넘어서며 전날 거래량 35만1400주의 2배에 달했다. 현대증권은 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이 44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27% 증가, 영업이익도 377% 늘어난 74억원으로 내다봤다.
◇콤텍시스템=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2570원으로 마감됐다. 하한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 17일 이후 6개월 만이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6.3% 감소한 1344억8789만원, 당기순손실 167억4202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배당은 없다고 공시했다.
◇삼보컴퓨터=PC수요 확대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미국으로부터 날아온 HP-컴팩 합병안 승인소식에 지난달 27일 1만5000원을 기록한 후 1만4000원대로 떨어졌던 주가를 거래일 닷새만에 1만5000원대로 회복했다. 마감주가는 1만5200원. 장초반 10% 이상의 주가상승률을 보이다가 결국 7.04% 오르는데 그쳤다.
◇택산아이엔씨=사업구조를 STB(셋톱박스)위주로 전환하면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아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4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3만8950원으로 마감. 1, 2월 비수기임에도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부채비율도 올해 138%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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