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의 예당클래식 음반이 미국과 일본시장에 첫 수출됐다.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변대윤)는 지난해 6월 확보한 러시아 클래식 미공개 음원을 자체 브랜드로 만든 예당클래식 음반 22만장을 미국과 일본시장에 처음으로 선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10월과 올 1월에 각각 일본 사이버뮤직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에이팩엔터테인먼트와 맺은 공급계약 이후 처음 이뤄진 선적으로 22만장 가운데 20만장은 미국 에이팩사, 2만장은 일본 사이버뮤직사에 공급된다.
예당은 지난해 10월 일본 사이버뮤직사에 2003년까지 총 400만장에 해당하는 예당클래식 음반을 수출키로 계약했으며 미국 에이팩사와는 2006년까지 5500만달러 규모의 음반을 수출키로 지난 1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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