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미국 게임유통사인 e게임스와 수출계약을 맺고 국산 PC게임 ‘이스트’를 미주 및 유럽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조이온은 이번 계약으로 아시아권을 제외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에 이 게임을 수출할 수 있게 됐는데 e게임스는 이 게임 타이틀명을 ‘미시컬 워리어스(Mythical Warriors)’라고 바꾼 뒤 세계적인 할인매장 ‘월마트’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스트’는 조이온이 지난 99년 국내 출시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스트’라는 가상 세계에서 동서양의 문명이 패권다툼을 벌이는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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