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이우희 http://www.s1.co.kr)은 지난 1·2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에 비해 31.5% 증가한 710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두달 동안의 순이익은 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00%나 증가했다.
에스원은 이같은 매출호조에 대해 건설경기가 회복되면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가정용 시장과 중소형 건물 등의 상업용 시장에 신규 보안 수요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초 출시한 신개념 보안상품인 ‘세콤스마트’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세콤스마트는 보안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사고도 보상해주고 보안시스템을 작동할 때 사용하는 보안카드를 신용카드·교통카드·전자화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로 만든 것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무인경비시장의 경우 연초에 가입자수가 증가할 경우 연말까지 매출과 이익규모가 누적되기 때문에 1·2월의 영업실적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 한해의 영업실적이 호전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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