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DB)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원 박사(이화여대 석좌교수)가 5일 경원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자신이 개발한 5만달러 상당의 소프트웨어 기자재를 경원대에 전달했다.
미국 컴퓨터학회(ACM) 데이터베이스연구회(SIGKDD) 회장인 김 박사는 이날 기증식에서 “내가 직접 설계한 시스템이 상용화되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프트웨어가 경원대생들의 연구와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증된 소프트웨어는 인터넷환경에서의 대용량 데이터를 최단시간내 처리할 수 있는 DB분석용 소프트웨어로 김 박사가 회장을 맡고 있는 미국 사이버데이터솔루션사가 최근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