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대표 서지현 http://www.virtualteck.co.kr)은 5일 미국 현지법인인 버추얼텍USA가 지난해 2월부터 필리핀의 유명 포털사이트인 피노이센트럴(http://www.pinoycentral.com)에 제공해온 ‘조이데스크’의 호스팅 서비스를 오는 2003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버추얼텍USA는 향후 1년간 사이트 이용자 수를 근거로 매달 일정액의 사용료를 지급받으며 기존 사이트 회원은 물론 피노이센트럴의 고객 기업에 대해서도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버추얼텍은 또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정보기술(IT) 분야 신흥시장으로 급부상중인 필리핀을 거점으로 삼고 말레이시아·싱가포르·대만 등 동남아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조이데스크 호스팅 서비스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 중소기업·학교·비영리 단체 등에 e메일·POP3·일정관리·주소록 등 기능이 포함된 인트라넷 환경을 제공하는 ASP서비스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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