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또는 사무실에서 골프 스윙 연습하세요.’
두연양행(대표 이종우)은 골프네트와 볼 공급기 없이 좁은 공간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즐길 수 있는 ‘마스터 골프스윙 연습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미국· 일본 등지로 수출된 이 연습기는 볼과 매트 일체형으로 타격시 볼이 360도 상하로 회전할 수 있으며 특히 슬라이스가 날 경우 볼이 바깥쪽으로 회전하고 훅일 때는 볼이 안쪽으로 회전하도록 설계돼, 이용자가 스스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연습기에 고정된 볼은 특수수지 재질로 이뤄져 강력한 파워에도 손상을 입지 않도록 했으며 스윙매트도 특수 인조잔디로 짜여져 있다. 크기는 가로 세로 700×450㎜며 무게는 12kg에 불과해 휴대가 가능하다.
이 회사 이종우 사장은 “골프 초보자와 바쁜 직장인들이 골프 스윙 자세를 교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산 골프용품으로는 드물게 미국·일본·캐나다 등지로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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