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넥스테크놀로지(대표 남궁종 http://www.senextech.com)는 홍채인식 여권조회 솔루션<사진>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홍채데이터를 여권에 입력해 여권소지자의 신원을 정확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솔루션은 홍채인식 국제 표준인 바이오메트릭(Biometric) API를 지원하고 홍채인식의 핵심 기술인 알고리듬과 홍채인식 카메라 기술을 자체 개발했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높다.
남궁종 사장은 “지난 9·11테러 이후 미국과 독일에서는 출입국자의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여권 생체정보 기록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됐으며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는 이미 홍채인식 기술을 활용한 입국시스템이 운영중”이라며 “작년이 국내외 고객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해였다면 올해는 가시적인 영업성과를 얻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홍채인식 솔루션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이달 13일 독일에서 열리는 세빗 전시회와 5월 영국 이프섹(IfSEC)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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