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수익의 14%를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의 매출부진으로 1개월전 월스트리트 증권가에 공시했던 3분기 이익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계 3위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은 그러나 매출의 53%를 차지하는 미국과 31%를 차지하는 유럽지역에선 3분기중 매출이 약간씩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3분기중 이익은 주당 9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센트가 떨어졌다. 오라클은 지난 1월 30일 애널리스트들과 만났을 때 3분기의 목표이익이 주당 10센트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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