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달부터 휴대폰과 충전기를 따로 살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최근 휴대폰 제조업체, 통신사업자, 소비자보호원 등으로 구성된 ’휴대전화 충전기 표준화 추진위원회’를 열어 충전기 단자를 24핀으로 단일화하고 단말기와 충전기를 별도 판매키로 하는데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새 휴대폰을 살 때마다 충전기를 함께 구입해야 하는 비용부담과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정통부는 또 표준 충전기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인증,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충전기를 선별해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TTA를 통해 IMT-2000(차세대 영상이동통신)용 단말기 충전 구조 표준도 연내 제정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