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특허와 관련된 모든 민원은 인터넷으로 해결한다.’
특허청은 특허·상표권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모든 민원을 인터넷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법령 개정을 마치고 1일부터 민원인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실시로 민원인은 지금까지 출원서 등 일부 구비서류에 대해서만 온라인 제출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출원서류는 물론 이의신청서류 및 심판서류 등 특허청에 제출하는 구비서류의 대부분을 인터넷을 통해 제출할 수 있게 됐다.
또 웹(web)환경에서 각종 제출 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편한 서식작성기를 배포,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허청은 이와 함께 민원인이 특허문서 작성시 청에서 배포한 별도의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토록 했던 데서 탈피, 상용 워드프로세서를 이용해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특허청은 특허업무 전반에 대한 민원을 양방향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자특허행정시대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